관습에 개의치 않는 대신, 기존의 것들에 의문을 제기하기에 주저함이 없었으며
실험적 실루엣과 지적인 해체주의 디자이너, 대단히 혁신적이며 도전적인 디자이너로 평가받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중 하나로 꼽히는 레이 가와쿠보, 그녀에 의해 COMME DES GARCONS는 1969년 도쿄에서 의해 여성의류로 시작하였으며
1973년부터 본격적인 단일 기업으로 등장하였습니다. 프랑스어로 '소년들처럼'이란 뜻을 가지며
처음에는 단일 디자이너 브랜드였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며
소속 디자이너였던 준야 와타나베, 구리하라 다오, 간류 후미토 등 뛰어난 인재들을
수석 디자이너에 임명하면서 각 디자이너들이 하나의 라인들을 맡아 전개하였습니다.
레이 가와쿠보가 전개하며 메인 남성 라인인 COMME DES GARCONS HOMME PLUS의 독특한 디자인의
라운드넥 셔츠입니다. 셔츠는 일정한 순서가 존재하는 마드라스 계열의 체크 패턴으로 제작되었으며 그물 모양과 흡사한 육각의 얇은 원단으로 쌓여있는 형태로
실험적 실루엣과 색다른 도전으로 유명하였던 레이 가와쿠보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아이템입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SIZE
L
어깨 48 가슴 53 팔 60 총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