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랄프 로렌 Ralph Lauren에 의해 첫 선을 보인 폴로 POLO 브랜드에서 출발하여
실용적이면서 품격을 갖춰 꾸준히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소매가 짧은 폴로 셔츠는
1980년대 반드시 소장해야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스포티한 감각과 좋은 품질을 바탕으로 아메리칸 트레디셔널을 재정립한 브랜드로 불리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미국 패션의 아이코닉 브랜드로 불리며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RALPH LAUREN의 캔디 블럭스 스트라이프 패턴의 코튼 원단 소재의 셔츠입니다.
S/S 시즌 활용하기 좋은 두께감의 리넨 코튼 혼방 원단으로 약간의 그라이데이션이 첨가된 느낌의 패터닝이 인상적인 아이템입니다.
캐주얼한 연출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써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SIZE
M
어깨 44 가슴 55 팔 61 총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