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레이 카와쿠보가 도쿄에서 시작했으며 1973년 브랜드가 정식 설립되었다.
1978년 남성복 라인을 만들고 1981년 COMME des GARCONS은 디스테리스 원단과
블랙컬러를 사용한 컬렉션으로 파리에 데뷔하게 된다.1980년대 모노톤과 몸을 감싸는
비대칭의 디자인의 특성을 지녔고 같은 스타일의 일본 디자이너들인
요지 야마모토와 이세이 미야케처럼 섹시하며,컬러플하고 아름다운 의상을 선보였다.
꼼데 가르송 준야 와타나베의 워크 재킷 입니다.
코튼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봄~가을 활용도 높은 제품이며
새제품과 동일한 컨디션을 유지중 입니다.
라벨 사이즈 S 이긴하나
슬림한 L 까지 착용가능한 제품 입니다.
사이즈
M
어깨 49 가슴 54 팔 66 총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