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의 충실한 복각'이라는 테마로 1955년에 설립한 WAREHOUSE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표준적인 아메리칸 데일리 캐주얼을 테마로 전개
빈티지의 소재를 쓰면서도 현대의 패션에 맞추기 위해 모든 아이템을 리사이즈하고
유행에 맞추기 쉬운 소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웨어 하우스의 셀비지 데님 팬츠 입니다.
높은 진청 비율을 유지중이며 다방면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 입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 입니다.
SIZE
30
허리 39 허벅지 29 밑단 21 총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