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이끄는 일본발 디자이너 브랜드.
모두가 철저한 상업성으로 선회할 때에는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자신의 주관을 고수.
언밸런스한 라인과 불안전한 요소들 속에서 미학과 편안함을 찾는 패션을 선보입니다.
마틴 마르지엘라, 앤 드뮐미스트 등과 함께 대표적인 해체주의 디자이너로 꼽히는 COMME des GARCONS의
꼼데가르송 셔츠 라인 입니다.
봄~가을 활용하기 좋은 코튼 원단으로 제작 됬으며
국내 95 사이즈로 여성분들이 프리 사이즈로 낙낙하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 입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 입니다.
SIZE
M
어깨 48 가슴 56 팔 60 총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