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가와쿠보, 이세이 미야케와 함께
일본의 3대 디자이너중 하나로 칭해지는 요지 야마모토.
1977년 도쿄에서 첫 패션쇼를 연 그는 '인간의 물건 어딘가에서 흉터, 실패, 무질서, 왜곡을 발견하고자 한다.'며
포스트모더니즘적 안티 패션을 전개하였으며 검은색을 즐겨 사용하여 80년대 블랙 컬러의 유행을 불러왔으며
소재와 디자인에 구애받지 않고 그만의 패션 세계를 전개하며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요지야마모토의
가을,초겨울 활용하기에 적당한 두께로 제작되었습니다.
표면 부드러운 터치감의 기모감이 있는 코튼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묵지하며 다소 뻣뻣한 질감이나 넉넉한 실루엣으로 착장시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연출되며 국내 100 사이즈 정도로 보여집니다.
데미지나 오염 없는 컨디션입니다.
SIZE
M
어깨 . 가슴 61 팔 73 총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