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이탈리아 남부 공방에서 시작한 탈리아토레는 대를 이어오는 가족 전통의 브랜드
180명이 넘는 수작업 작업자들과 함께 하루에 약 300개의 양장을 자체 팩토리에서 생산을 하고
그들의 브랜드 네이밍이기도 한 탈리아토레는 이태리어로 재단사를 뜻하며, 브랜드 네임처럼
그들의 커팅 실력은 타의 추정을 불허하며, 그들의 다양하고 재미난 소재와 디자이너 자신의
스타일을 브랜드에 접목시켜 전형적인 남부 이탈리아 스타일의 옷을 매년 선보이고 있습니다.
딸리아토레의
버진 울 98% 엘라스틴 1%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표기 사이즈 48 국내 95~슬림한100 권장입니다.
SIZE
L
어깨 47 가슴 52 팔 61 총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