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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이끄는 일본발 디자이너 브랜드.
모두가 철저한 상업성으로 선회할 때에는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자신의 주관을 고수.
언밸런스한 라인과 불안전한 요소들 속에서 미학과 편안함을 찾는 패션을 선보입니다.
마틴 마르지엘라, 앤 드뮐미스트 등과 함께 대표적인 해체주의 디자이너로 꼽히는 COMME des GARCONS HOMME의
봄~초여름 활용하기 좋은 두께감의 린넨 85% 면 15%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표기 사이즈 L 국내 남성 100 낙낙한 핏 감입니다.
어느정도 핏감의 지식이 있는 분들에게 권장해드립니다.
구김이 있어 드라이 1회 권장 드리며 그 외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입니다.
SIZE
L
어깨 45 가슴 53 팔 68.5 총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