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이끄는 일본발 디자이너 브랜드.
모두가 철저한 상업성으로 선회할 때에는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자신의 주관을 고수.
언밸런스한 라인과 불안전한 요소들 속에서 미학과 편안함을 찾는 패션을 선보입니다.
마틴 마르지엘라, 앤 드뮐미스트 등과 함께 대표적인 해체주의 디자이너로 꼽히는 COMME des GARCONS
시즌 활용하기 좋은 면 원단으로 제작
밑에 라인이 리메이크된 제품으로 가품이 아닌 정품의 제품입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이며
표기 사이즈 M 국내 여성 M 권장입니다.
SIZE
M
어깨 37 가슴 48 팔 17 총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