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이끄는 일본발 디자이너 브랜드.
모두가 철저한 상업성으로 선회할 때에는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자신의 주관을 고수.
언밸런스한 라인과 불안전한 요소들 속에서 미학과 편안함을 찾는 패션을 선보입니다.
마틴 마르지엘라, 앤 드뮐미스트 등과 함께 대표적인 해체주의 디자이너로 꼽히는 COMME des GARCONS HOMME의
봄~가을 활용하기 좋은 면 60% 린넨 40%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새제품으로 카라의 구김을 제외한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입니다.
표기 사이즈 S 실측대비 국내 남성 95 권장입니다.
SIZE
M
어깨 45 가슴 53 팔 69 총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