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이탈리아 남부 공방에서 시작한 탈리아토레는 대를 이어오는 가족 전통의 브랜드
180명이 넘는 수작업 작업자들과 함께 하루에 약 300개의 양장을 자체 팩토리에서 생산을 하고
그들의 브랜드 네이밍이기도 한 탈리아토레는 이태리어로 재단사를 뜻하며, 브랜드 네임처럼
그들의 커팅 실력은 타의 추정을 불허하며, 그들의 다양하고 재미난 소재와 디자이너 자신의
스타일을 브랜드에 접목시켜 전형적인 남부 이탈리아 스타일의 옷을 매년 선보이고 있습니다.
딸리아토레의
면 32% 울 26% 나일론 12% 알파카 11% 모헤어 11% 린넨 8% 혼방의 원단으로 헤링본 발마칸 코트입니다.
시즌 활용하기 좋으며 표기 사이즈 50 실측 대비 국내 남성 100 권장이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입니다.
SIZE
L
어깨 , 팔 77 가슴 56 총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