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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말 일본 맨즈 디자이너 브랜드열풍의 시초이자 초대 뉴욕, 파리컬렉션 참가후
매년 뉴욕,파리,도쿄컬렉션 참고와 더불어 프랑스 컬렉션에도 참가하고 있는 코신 사토.
스티비원더, 마일즈데이비스, 앤디워홀이 즐겨입기로 더욱 유명세를 탔으며
많은 서양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준 디자이너로도 뽑힙니다.
80's KOHSHIN SATOH의 ARRSTON VOLAJU의
모헤어 혼방의 울 70% 나일론 70%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미세한 오염이 있어 드라이 1회 권장드리며
국내 남성 100 권장입니다.
SIZE
L
어깨 64 가슴 60 팔 60 총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