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년대에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시작, 1889년에 설립된 브랜드인 SAINT JAMES는
해군의 전통적인 21색의 스트라이프 줄무늬를 토대로 전문 선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에 이르러선 브랜드가 제작하는 거의 모든 스트라이프 티셔츠들의 원형이 됐다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기원이자 중흥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 요트계의 거물이자 유명 항해사인 에릭 타바틀리에 의해 '마린 룩'으로 그 인기는 최고로 이르렀고,
미술계의 거장 피카소가 즐겨 입으며 그를 대표하는 의류 아이콘으로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누렸으며
장 폴 고티에, 조니 뎁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즐겨 입으며 스트라이프 셔츠의 대명사가 된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도 캐주얼하면서, 웨어러블한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을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SAINT JAMES 입니다.
SAINT JAMES의
울 50% 아크릴 50%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가을철 단품 , 겨울철 이너로 활용하기 좋으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입니다.
국내 여성 L 권장입니다.
SIZE
L
어깨 40 가슴 42 팔 56.5 총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