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탈리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미니멀리즘을 컨셉으로 하여
1986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요시아키 후지와라에 의해 설립,
일본 특유의 비영속적인 비대칭의 특성, 단순함, 모던함, 친밀함과 자연적인 변화 등을 뜻하는
'WABI SABI', 즉 '젠'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성과 컨셉을 통하여 새롭게 표현하는
GIULIANO FUJIWARA의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블레이저입니다.
블루 모티프 색과 비슷한 컬러감으로 독특한 감성을 더하는 아이템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SIZE
L
어깨 51 가슴 59 팔 61 총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