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순면' 이라는 말과 동일한 발음이기도 하며
1970년 일본 최초로 유러피언 클래식을 선보여 일본 어패럴 브랜드의 한 획을 그은 역사적인 브랜드이자
디자이너의 개성을 적극 반영하여 시장에 내보였던 DC 브랜드 호황 후반기에도 꾸준히 유러피언 클래식을 고수하며
현재도 젊은 세대를 겨냥한 라이트 클래식을 꾸준히 출시,
일본 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몸에 받고 있는 브랜드 JUNMEN에서
제작한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레이저입니다.
부드러우면서 소프트한 터치감의 원단을 사용, 고급스러운 멋을 더한 아이템으로써
클래식한 연출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SIZE
M
어깨 42 가슴 49 팔 57 총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