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3대에 걸친 테일러 가문에서 태어난 드리스 반 노튼 DRIES VAN NOTEN 이
1985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작하였으며
' 앤트워프 식스 ' 로 불리며 본격적으로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리고
아름다운 색과 프린트를 보여주는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실과 초현실, 사실주의와 낭만주의 등 다문화적 가치들을 혼합하여 가장
웨어러블한 의상을 만든다고 평가받으며 특히 모던함과 에스닉을 잘 조합하여
전통과 앤티크한 의상들에 대한 경의를 담아 단순한 노스탤지어가 아닌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DRIES VAN NOTEN의 이탈리아 코튼 원단으로 제작된 와이드 핏 팬츠입니다.
시즌 활용도 높은 디자인의 아이템으로써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SIZE
30
허리 36 밑위 33 허벅지 33 밑단 28 총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