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영국이 낳은 테니스 스타 프레드 페리가 런칭,
특유의 월계수 로고가 의미한 '승리'와 '명예'의 이미지와 깔끔함, 브리티쉬 헤리티지와는 다른 진취적인 이미지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흰색 바탕의 트윈팁 피케 셔츠가 시그내쳐 아이템인 영국 모드패션의 한 축을 담당하였던
FRED PERRY의 코튼 원단 소재로 제작된 셔츠입니다.
연한 그레이 톤의 색감과 대비되는 화이트톤의 내로우 카라와 소매가 인상적인 느낌을 주는 아이템입니다.
S/S시즌 깔끔한 매치업을 보여줄 제품으로써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SIZE
M ~ L
어깨 46 가슴 53 팔 61 총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