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도쿄 시부야에서 ' 내일을 위한, 미래를 위한 편안한 클로딩을 제안 '이라는 컨셉으로 설립,
매력적인 유러피안 클래식을 넘어, 다양한 섹션을 다루는 셀렉샵이자
브랜드로써 일본 최고의 인지도를 다투는 TOMORROWLAND에서 코튼 원단으로 제작한 슬랙스 팬츠입니다.
부드러운 버치 브라운 계열의 색감과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인 아이템으로
전 시즌 다양하게 활용하기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SIZE
34
허리 44 밑위 30 허벅지 33.5 밑단 20 총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