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카네와 피복이라는 이름으로 스쿨 유니폼과 워크웨어 등을 제작하며 시작,
1967년 오카야마 코지마에서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이용한 높은 퀄리티의 데님 캐주얼 브랜드로 전환합니다.
워크웨어로 시작하여 캐주얼 웨어를 기획, 생산하고 있으며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 브랜드 JOHN BULL의 오리지널 윈드 프루프 자켓입니다.
지퍼와 패치 플라이 형태를 채택하고 있으며 튼튼한 내구성과 꼼꼼한 재봉으로 거친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노멀한 일상의 스타일링에 모두 잘 활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F/W 시즌 아우터로 좋은 활용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SIZE
M
어깨 50 가슴 55 팔 60 총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