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첫 컬렉션을 시작으로 비순응주의, 아방가르드패션의 기수로 불리우는 MARTIN MARGIELA.
베일에 가려진 디자이너로 해체주의 패션의 선두주자.
10 라인은 손재주에 의해 "무"를 구조 고친 남성을 위한옷. 라인 입니다.
울 원단으로 제작 소매 리얼 버튼 , 풀 라이닝 ,사이드 밴트 디테일 제품으로
남성 S 사이즈이긴하나 여성분들이 낙낙한 오버핏감으로 착용하기 좋은 제품 입니다.
새제품과 동일한 컨디션을 유지중 입니다.
사이즈
M
어깨 40 가슴 48 팔 64 총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