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자신의 쇼를 처음으로 열며 80년대 '프랑스 패션계의 악동'이라 불리며
뉴스를 몰고 다니는 디자인을 선보였던 장 폴 고티에.
사회적으로 정의된 남성과 여성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 놀며 새로운 정의를 시도하거나
양성간의 코드를 혼합하고 때론 파격적인 변화를 선보이며
신구성주의 패션의 기수로 프랑스 패션계의 가장 전위적인 디자이너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의 의상 구조를 새로운 각도로 재구성하려는 3세대 디자이너들의 선두 주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JEAN PAUL GAULTIER의
봄~가을 활용하기 좋은 오버 핏감의 테일러드 재킷 입니다.
어깨패드 없이 제작 , 소매 리얼버튼 상체는 낙낙하며 하체쪽이 슬림한 편 입니다.
남성 M 권장이며 여성분들 오버핏으로 입기 좋은 제품 입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 입니다.
SIZE
M
어깨 43 가슴 51 팔 64 총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