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런칭된 랄프로렌의 프리미엄 빈티지 라인.
아메리칸 빈티지 그리고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하이퀄리티&핸드메이드.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미국 중산층의 남자를 모티브로 시작한 RRL은
의류나 악세사리 등 많은 타입의 디자인적 영감을 작업복이나 영화 군복을 통해 얻어
고결함,독특한 개성 전통 스타일을 담은 브랜드로 아메리칸 정신을 구현합니다.
더블알엘의 데님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 입니다.
봄~가을 활용하기 좋은 두께감으로
빈티지 특유의 데님 사용감을 제외한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 입니다.
SIZE
34
허리44 허벅지30 밑단22 총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