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종 혹은 헤링턴 자켓의 시초인 BARACUTA는 1937년 영국 맨체스터 시티에서
존 밀러와 아이삭 형제가 전개하여 독특한 프레이저 타탄 패턴과 레인 패브릭으로써
제임스 딘, 스티브 맥퀸 등이 애용하였으며 특히 아이코닉 아이템이자 시그내쳐라 할 수 있는
G-9 헤링턴 자켓과 G-4자켓은 훌륭한 레인웨어이자 패션 아이템으로써 많은 할리웃 스타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브렐러 요크, 도그이어 칼라와 특유의 프레이저 타탄 등 수많은 시그내쳐를 탄생시킨 대표적인 브리티쉬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한 브랜드의 특정 아이템이 반 세기가 넘게 주목받으며 하나의 아이콘이 된
유일무이한 대표적인 사례로써 이미 비슷한 종류의 의류를 통칭하는 대명사가 되어 버린지 오래인
BARACUTA의
시즌 활용하기 좋은 다운 재킷 입니다 .
충전재는 덕다운 80% 깃털20% 이며
2way 지퍼형식의 제품 입니다.
소매끝 주머니끝 생활오염이 있어 드라이 1 회 권장 입니다.
그 외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 입니다.
국내 105 권장 입니다.
SIZE
XL
어깨 약 48 가슴 59.5 팔 73넥라인부터 총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