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근교 파도바에서 시작하여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을 추구, 어깨와 팔 주위에 독특한 착용감이 뛰어난 옷의 대명사
클래식 수트의 중심은 잃지 않고 트렌디함을 감미한 스타일로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가을~겨울 시즌 활용하기에 적당한 두께로 제작되었습니다.
보카시 울 소재로 보온성이 뛰어나며 가볍고 부드러운 제품입니다.
국내 33~34 사이즈 권자이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 입니다.
SIZE
50
허리 44 밑위 28 허벅지 31.5 밑단 21.5 총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