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이끄는 일본발 디자이너 브랜드.
모두가 철저한 상업성으로 선회할 때에는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자신의 주관을 고수.
언밸런스한 라인과 불안전한 요소들 속에서 미학과 편안함을 찾는 패션을 선보입니다.
마틴 마르지엘라, 앤 드뮐미스트 등과 함께 대표적인 해체주의 디자이너로 꼽히는 COMME des GARCONS의
시즌 활용하기 좋은 울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 입니다.
상당히 두툼하고 묵직한 원단감 , 낙낙한 오버핏으로 착용하기 좋으며
국내 남성 L ~ XL 여성 프리 사이즈 권장 입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 입니다.
SIZE
XL
어깨 52 가슴 66 팔 67 총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