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타일의 패션과 트렌드를 대변하는 브랜드 ACNE의
창업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니 요한슨이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레드 스티치가 인상적이었던 100여벌의 청바지를 제작하여 선물,
그 독특한 디자인이 패션계에 알려지면서
본격적으로 셀럽들의 데님 제작 요청을 받게 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캐주얼하면서 우아하고 상업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는 ACNE
여름철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활용하기 좋은 두께감의 레깅스 팬츠 입니다.
엘라스틴이 혼방되어 신축성이 있으며 활동성 편한 제품 입니다.
국내 여성 M~L 권장 입니다.
SIZE
28
허리 35 허벅지 22.5 밑단 11 총 93